▲ 박해진/더블유엠컴퍼니 |
[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박해진은 4일부터 방영된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연기력을 뽐내 시청률을 상승시켰다. 이에 광고계에서도 박해진을 모델로 기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박해진은 최근 편의점 세븐일레븐, 빈폴 액세서리,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등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이 외에도 중국 마인드 브릿지, 콜러 노비타, 롯데 면세점 등의 모델을 꾸준히 지속하는 등 약 10개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고계에서는 배우 박해진이 부드러움과 따뜻함, 그리고 강인함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를 모두 지녔고 그가 주는 강한 신뢰감에 있기 때문 모델로서 적합하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해진이 ‘유정’ 역으로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