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김진우-유승호,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공개! '조각미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진우가 유승호와 셀카를 공개했다.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 (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에서 판사 강석규(김진우 분) 와 변호사 서진우(유승호 분)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진우와 유승호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진우는 얼마전 '복면가왕' 체키라웃 으로 등장, 의외의 노래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으며 노래까지 잘하는 훈남 배우로 실검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휴먼 멜로 드라마로 유승호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강석규' 판사와 법정에서 만나게 되며,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더욱 흥미롭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사진=제이와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