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마인드브릿지 제공 |
[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박해진이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중국 모델로 2년 연속 발탁되는 쾌거를 누렸다.
박해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역으로 활약 중인 가운데 ‘마인드 브릿지’ 2016년 봄, 여름 화보를 14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은 2016 S/S 화보에서 '비율깡패'라는 애칭처럼 우월한 비율과 비주얼로 '마인드 브릿지'의 패션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비즈니스 캐주얼 패션을 강조하는 화보에 딱 맞는 분위기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마인드브릿지 측은 “시간이 흐를수록 박해진의 외모와 분위기가 더욱 깊이를 더해가고 있어 2015년에 이어 올해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