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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차오루, 처음부터 미녀였던 어린 시절과 데뷔 후 사진 화제

2016-01-19 07:29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차오루/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미디어펜=황국 기자]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마리텔’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거 차오루의 과거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리텔 차오루 모태미녀였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부터 지금의 청순한 미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 사진 속에서 차오루의 순수한 매력이 돋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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