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올해 첫 번째 한정판 프리미엄 버거 ‘화이타 스테이크버거’와 ‘화이타 와퍼’를 출시했다.
▲ 버거킹 제공 |
새롭게 선보이는 2종은 버거킹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버거와 와퍼에 매콤한 화이타치킨과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를 더해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버거다.
화이타 스테이크버거(단품 6900원/세트 8900원)는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에 매콤한 화이타치킨, 마늘과 함께 볶은 양파,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를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화이타 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는 화이타치킨, 마늘과 함께 볶은 양파가 직화 방식으로 구워 순 쇠고기 패티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버거킹 신제품 2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화이타랜드팩 2종(구성 별 각 1만2000원/1만5000원)도 출시된다.
버거킹이 선보이는 올해 첫 번째 한정판 프리미엄 버거인 화이타 스테이크버거, 화이타 와퍼는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되나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