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윤아/SM 바이럴 |
[미디어펜=황국 기자]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 유리가 윤아와 함께 섹시한 미키마우스로 변신했다.
SM은 과거 공식 트위터를 통해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이자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 관심사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바이럴(Vyrl)'을 통해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는 각각 미키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로 변신해 가장무도회를 한껏 즐겼다. 특히 유리는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내 볼륨감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OCN '동네의 영웅'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