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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과거 드라마 속 윤아와 3분 딥키스 포착

2016-01-29 01:1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사진 = KBS2 '사랑비'

[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배우 장근석이 SBS 새 드라마 '대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이 덩달아 화제다.

 
장근석은 과거 KBS2 드라마 '사랑비'에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함께 출연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장근석과 윤아는 달콤하지만 농도 짙은 딥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농도 짙네" "두 사람 딥키스라니.." "3분 동안 했어?" "마지막회 기억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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