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걸그룹이 되기 위해 꿈과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이야기 영화 '메이걸스' 제작에 기업과 학교가 손을 잡았다.
▲ (사진=남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
배드보스컴퍼니와 EK컴퍼니, 남서울종합예술학교(이하 남예종)는 1일 "한국판 '위플래쉬'가 될 영화 '메이걸스'의 공개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걸스'는 가수 및 보컬을 준비해온 10대들을 공개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해 걸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스크린에 담아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