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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 허영생, ‘볼 빵빵’ 애교스런 셀카 ‘시선집중’

2016-02-03 10:36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허영생/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미디어펜=황국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의 멤버 허영생이 과거 애교 섞인 셀카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영생 남친짤 탄생 애교 대박’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허영생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볼에 바람을 넣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화려한 무대의상과 일상 패션에서도 변함없는 표정으로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줬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지난 29일 티저 영상 공개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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