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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지금보다 젋은 듯 아닌 듯 증명사진 화제...‘그래도 정직한 사진이네’

2016-02-07 23:39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우현의 증명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친소 우현 과거 증명사진 정직하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우현은 지금과는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못친소’는 우현을 비롯해 데프콘, 이봉주, 김수용, 바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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