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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타임 정성호, '이 사람이 전부 다?' 천의 얼굴로 방송에서 맹활약

2016-02-17 22:0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정성호/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개그맨 정성호가 과거 분장 사진들로 눈길을 끌었다. 

정성호는 과거 SNL에서 선보였던 분장쇼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정치인부터 예능인, 만화작가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추사랑과 김윤석이란 상상치도 못할 조합을 모두 재현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성호는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에서 캐스터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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