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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이번에는 ‘깐머리’로 카리스마 발산...‘뭘해도 화보’

2016-02-19 11:0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박해진/빈폴액세서리 제공

배우 박해진이 화보 속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박해진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으로 ‘범생이’ 매력을 선보인 바, 최근 진행된 ‘빈폴액세서리’ 화보 촬영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깐머리’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한편 박해진은 드라마와 일상 생활에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모든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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