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스킨푸드가 캐비어 오일과 탄력 세럼의 적정 비율로 피부 영양을 채우고 탄력도 올리는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골드 캐비어 라인’의 신제품으로 출시된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27,000원/45ml)’은 주름개선 기능성의 고보습 세럼으로 영양, 탄력, 주름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 출시로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라인’은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아이세럼 5종에 이어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 제품은 미세화 기술을 사용하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밀착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며, 사용 순서에 따라 사용감이 달라지는 멀티 아이템이다. 세럼 다음 단계에 바르면 깊은 영양감과 광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크림 다음 단계에 바르면 오일 랩핑으로 기초 관리를 탄탄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은 골드 캐비어 세럼에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캐비어에서 추출한 캐비어 오일을 더해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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