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상하이지수, 오후장 낙폭 확대 '4% ↓'…통신 소프트웨어 낙폭 커

2016-02-25 14:09 | 김연주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김연주 기자]중국 증시가 오후장 들어 낙폭이 확대일로다.

전일 대비 3.61% 크게 하락, 오전장을 마감했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SSE)는 오후장 2812.53으로 전일대비 116.36(3.98)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오후장 들어 낙폭이 확대, 4% 이상 추락 중이다. 소프트웨어와 통신의 관련 주 하락이 두드러졌다./상하이증권거래소


이날 2822.2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장에서도 낙폭이 확대, 전일대비 126.23(4.31%)까지 하락중이다.

SSE 50과 SSE 180, SSE380도 전일대비 큰 폭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와 통신, 광고 등의 관련 주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