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오골계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강동원은 과거 그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통해 “어릴 적에 밖에서 뛰놀아서 별명이 ‘오골계’였다”고 전했던 바, 과거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팬들이 게시한 사진 속 그는 짧은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로 풋풋한 소년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오늘(1일)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공식 입장을 통해 부인했으며 최초 유포자에게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