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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한국을 넘어 싱가폴까지...'아시아 대세남'

2016-03-04 10:1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U-weekly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해진이 국경을 초월하는 한류스타의 품격을 보여주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최근 Singapore Press Holdings(SPH) 미디어 그룹에서 발행되는 중국어 연예잡지 'U-weekly' 확장판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시아권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 박해진은 이례적인 파격 대우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U-weekly'의 전체 100페이지 중 박해진 한명에게만 무려 10페이지에 달하는 양의 사진과 인터뷰가 실린것.

또 박해진이 출연한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8일부터 싱가폴 'W Drama ch 855' 채널에서 정식 방영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박해진 신드롬을 일으키고있다.

한편 2001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U-Weekly'는 싱가폴 내 한류 열풍에 힘입어 매주 8만부가 발행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있으며, 박해진의 인터뷰는 '한류스타 응접실'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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