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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16년 야심작 '콘'...글로벌 향해 돌격

2016-03-04 16:23 | 이미경 기자 | leemk0514@mediapen.com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레이븐, 이데아 계보 잇는 네마블의 올해 야심작 콘."

넷마블게임즈가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올해 첫 번째 대작 타이틀 'KON(콘, Knights of Night)'을 공개하는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넷마블게임즈가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올해 첫 번째 대작 타이틀 'KON(콘, Knights of Night)'을 공개하는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넷마블



이날 발표회에서는 실제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 오는 11일~13일 사흘 간 진행될 예정인 프리미엄 테스트(CBT) 일정이 발표됐다.

콘은 화려한 스킬과 스페셜 액션, 캐릭터 소환을 통한 듀얼액션 게임이다. 두 명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4종의 캐릭터가 각각 기존의 외향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스킬을 선보이는 광폭화 기능, 캐릭터 2명의 스킬을 동시에 사용 시 전혀 다른 스타일로 발동되는 듀얼 스킬 기능 등은 이전의 액션 RPG에서 한 걸음 나아갔다.

모바일 RPG 사상 최초로 이용자가 직접 꾸민 맵(아지트)에서 결투를 벌일 수 있는 색다른 형태의 PvP(이용자 간 대결) 시스템인 '침략전', 각 캐릭터별 역할에 따른 파티 플레이와 이용자가 성장시킨 모든 캐릭터를 사용해 레이드를 즐길 수 있는 '실시간 파티레이드'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성빈 넷마블블루 대표는 "콘은 스타일리쉬한 듀얼액션을 기반으로 기존작들과 달리 전략적인 요소가 강한 차세대 액션 RPG"라며 "두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고, 전투를 진행하는 재미와 더불어 이용자 스스로 콘텐츠를 꾸미는 침략전 등이 콘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콘은 넷마블블루의 최고의 개발진과 레이븐, 이데아 등 수많은 게임을 성공시킨 넷마블의 노하우가 결집된 수작"이라며 "차별화된 새로운 액션감과 안정적인 밸런스를 통해 또 한번 넷마블표 RPG의 성공신화를 일굴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콘을 이달 말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전격 출시할 예정이다. 또 4월 중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2~3주 단위로 업데이트를 이어간 뒤 올 상반기 내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백영훈 넷마블 사업전략 부사장은 "2016년은 넷마블이 글로벌 메이저 게임업체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콘을 필두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넷마블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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