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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의문의 마지막 전화는? 주유소 살인 미스터리 파헤친다'

2016-03-05 20:1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그것이 알고싶다'.(사진제공=SBS 홍보국)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진실을 파헤치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11년전 광주를 떠들썩하게했던 '주유소 살인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본다.

'주유소 살인사건'은 2005년 광주의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주광역시 외곽의 주유소 창고 안에서 주유소장 김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밀실이나 다름없는 주유소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은 범행이 일어난 현장이라기에 너무 깨끗했고,범행 수법은 지나치게 잔인했다.

경찰 수사 결과 범인은 둔기로 김 소장을 수십 차례 내리친 뒤 모든 문을 잠그고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명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이 있고 나서 동종 전과자는 물론 이웃 주민, 가족까지 꾸준히 조사를 받았지만 11년이 흐른 지금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180cm, 90kg의 건장한 김 소장에게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유일한 단서인 2005년 진술 기록을 통해 당시 용의자들과 이웃들을 만나고, 그들의 진술을 찬찬히 검증해나갔다.

전문 프로파일러와 현장에 동행해 범인의 동선을 추적했고, 경찰행정학과 및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구성된 전문가 3인에게 분석을 의뢰했다.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날의 진실을 따라간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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