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월로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Dream 나눔 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월로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Dream 나눔 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한 '사랑 Dream 나눔 활동'은 롯데손해보험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목적으로 운영되며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의 봉사활동, 사랑 Dream후원금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한다.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일이지만 해당 후원을 받는 어린이들은 큰 꿈과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손해보험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정단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