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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우앙, ‘동상이몽’ 출연진 ‘강제 음소거’ 시켜…무슨 일?

2016-03-08 19:5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SBS '동상이몽'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동상이몽’ 출연진들이 매운음식에 도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 사연의 주인공으로 BJ 우앙이 출연했다.

이날 ‘동상이몽’ 출연진들은 BJ 우앙이 먹는 매운 음식 체험에 나섰다
.
서장훈은 첫 번째 타자로 매운 돈가스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걸 왜 먹느냐"라며 괴로워했다. 유재석 또한 진행을 못할 정도로 매워했다.

이어 다른 출연진들도 도전했으나 너무 매운 맛에 모두 말을 잇지 못한 채 ‘강제 음소거’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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