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JJCC가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JCC는 과거 SNS에 "데뷔 전부터 만난 수많은 스타분들! JJCC와 인증샷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배우 증지위를 비롯해 권상우, 최시원, 김아중, 전혜빈, 유재석, 박명수, 나르샤, 이대호까지 막강한 인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인맥 연결고리는 성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영화 촬영현장에서 권상우, 최시원과 만남을 가졌으며, 김아중은 ‘아이러브 아시아’ 녹음 현장에서 만났다.
또 유재석, 박명수, 나르샤와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성룡과 친구들' 현장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JCC는 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늘 한 번’을 발매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