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해진이 중국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완벽 스펙남 유정 역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서 완벽한 외모와 다양한 매력을 가진 CEO 심안 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중국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며 자신의 인기를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4월 23일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서울 팬미팅'을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