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MBC every1 '주간 아이돌'의 새 MC가 됐다. 이와 함께 김희철이 공개한 위트있는 사진 한 장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희철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위트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김희철은 붉은색 후드 집업을 입고 책상 앞에 앉아있다.
그가 입고있는 후드 집업에는 일본 에니메이션 '러브 라이브!'의 캐릭터 야자와 니코가 프린트 돼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희철은 사진에 "카리스마 있는 뒷모습...#상남자 #곡작업 #곧나옴 #뮤직비디오 #시나리오쓰는중" 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과 하니가 합류한 '주간 아이돌'은 오는 4월 6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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