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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분장한 모습으로 진지한 열정...‘인스타그램으로 이미 카리스마 예고?’

2016-03-22 00:5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윤균상/윤균상 인스타그램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 속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작품 속 출연하는 모습으로 분장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생각에 빠져있다.

한편 윤균상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으로 출연하며 최고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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