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셰프 맹기용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 아이카이스트 테크놀로지 터치플레이 프라뷰 런칭쇼 'i-KAIST FUTURE DAY'에 참석했다.
이날 맹기용은 베이지톤의 수트에 와인톤의 구두를 매치해 훈훈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맹기용은 특유의 미소를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이날 자리에는 달샤벳 수빈&세리 김종국, 김태우, 시크릿, 유승옥, 마마무, 조정민, 안다, 스텔라, 김성균, 장미인애, 놉케이, 훈제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맹기용은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이후 요리실력에 우월한 외모까지 갖춘 '스타셰프'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