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장 대원칸타빌'은 도심 난개발 분양단지와 달리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실속형 착한 분양가가 강점이다./대원
[미디어펜=이시경 기자]전북 군산시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에 명문 학군, 그리고 착한 분양가를 내세운 '대원 칸타빌'이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원이 군산 미장지구 A4블록에서 분양 중인 '군산 미장 대원칸타빌'의 양호한 주거환경이 급부상되면서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계약이 줄을 잇고 있다.
'군산 미장 대원 칸타빌'은 난개발의 다른 분양 단지와 달리 도시개발지구에 조성되는 대단지로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미장지구 마지막 분양이면서 1년 전에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의 분양가보다 낮췄다.
대원은 조기 완판을 위해 미분양분에 판촉 마케팅을 지원, 아이파크보다 저렴하게 분양 중이다.
실속형 주택형 구성도 두드러진다. 전용 59~84㎡의 중소형이 전체 세대수(805)의 91%를 차지하는 데다 중소형 주택형 분포도 59㎡와 65㎡,74㎡,84㎡ 등으로 전용 74㎡ 위주인 미장 아이파크와 차별화했다.
'군산 미장 대원칸타빌'은 군산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로 커뮤니티와 단지 내 조경 녹지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쪽으로는 가족이 산책할 수 있는 소공원과 대규모 공원인 수송공원도 가깝다. 안심등교의 초등학교가 자리한 데다 통학 거리에 진포중, 서흥중, 군산고, 군산중앙여고, 군산제일고 등이 포진하면서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군산 미장 대원 칸타빌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명문 학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내세워 분양이 순조롭다./대원
[미디어펜=이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