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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타월로 하반신 가린 모습 눈길...'탄탄한 몸매'

2016-03-25 22:1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꽃보다 청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배우 박보검의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박보검이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만나기 전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숙소에 도착해 샤워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프런트에서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한 상황에서 박보검은 급한 마음에 타월로 하반신만 가리고 나와 문을 열었다.

이 때 드러난 그의 탄탄한 상체 몸매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25일 방송으로 종영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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