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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박진희, 용감한 엄마 느낌! '룰루랄라!"

2016-03-26 07:5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tvN 금토드라마 '기억'이 25일 방송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배우 박진희의 SNS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기억' 3회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알츠하이머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시청ㅈ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와 함께 '기억'에서 열연중인 박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신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순간 포착한 사진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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