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경호와 사랑에 빠진 소녀시대 수영의 고혹적인 자태. 윤아는 텔런트 이승기와 연인사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들 사랑에 몰입중인 셈이다. |
소녀시대 걸들이 모두 사랑에 빠졌다.
윤아는 이승기와 밀어를 나누고 있고,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핑크빛 만남을 본격화하고 있다.
앳된 10대 소녀에서 2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사랑과 연애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교제중이다.
수영측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4일 “수영과 정경호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 연인사이로 가까워졌다”고 인정했다.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해초부터 연인설로 연예가를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당시 둘은 “친한 선후배사이로 교회에서 만나 알고 지내는 사이라”라고 에둘러 말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 다정하게 만나는 밀회모습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찍히자 연인사이임을 인정했다.
정경호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와 1년 째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미디어펜=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