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모델 송중기와 서예지를 포함한 셀럽 8명의 댄스를 바로 눈앞에서 느낄 수 있는 ‘SOX DANCE 360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영상을 공개한다.
코오롱스포츠가 모델 송중기와 서예지를 포함한 셀럽 8명의 댄스를 바로 눈앞에서 느낄 수 있는 ‘SOX DANCE 360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영상을 공개한다.
1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해당영상은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통해 소개되며 워킹화 SOX(삭스)를 본격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번에 제작된 ‘SOX DANCE 360 VR(가상현실)’ 영상은 코오롱스포츠의 워킹화 SOX의 편안한 착화감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춤’을 소재로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360도 VR 기술을 적용하여 모델 송중기, 서예지를 비롯한 8명의 셀럽 (배우 남보라, 고창석, 힙합여제 주민정, 모델 겸 DJ로 활동중인 김기범, 발레리나 한나영, 래퍼 빈지노)가 코오롱스포츠 워킹화 SOX(삭스)를 신고 신나는 음악(Jason Derulro의 Want to want me)에 맞춰 각자 어울리는 댄스를 춘다.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자를 위해 바로 눈앞에서 노래하고, 댄스공연을 하는 듯 생생한 느낌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SOX DANCE 360 VR’영상은 3월 24일부터 티져 영상으로 하루에 한편씩 공개했으며, 특히 송중기의 티져 영상은 1주일만에 약 5만회를 상회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1일에 공개하는 본편 영상은 코오롱스포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olonsport)와
유투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user/kolonsport)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박승화 부장은 “코오롱스포츠는 항상 새로운 마케팅 시도를 통해 고객과 빠르게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SOX DANCE 360 VR(가상현실)’ 영상 또한 VR이라는 새로운 툴을 적용하여 모델 송중기의 친근한 모습과 함께 워킹화 SOX의 기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