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JJCC가 1일 만우절을 맞아 음악팬들을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JJCC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 나타났다.
출근길에 오른 JJCC는 이소룡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트레이능 복을 입고 등장, '성룡돌'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JJCC는 범상치 않은 쿵푸 동작을 비롯해 수준급 무술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JJCC는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태양의 후예' 패러디를 선보여 음악방송 현장을 찾은 음악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JJCC는 신곡 '오늘 한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