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할머니들이 힙합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지난 1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이 베일을 벗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프듀 보시는 여러분, 이제 힙합의민족으로 넘어오실 차롑니다(Geee****)" "이거머야 생각보다 완전 재미있네(sarg****)"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정말 나이를 뛰어넘으신 멋진 분이시네요!!앞으로도 좋은 모습많이많이 보여주세요 (tnsd****)"너무너무기대없이봤다가 대박집중해서 끝까지봄 완전최고 열정을본받고싶습니다(13lu****)" "진짜 잼났어요~~기대이상("jjw3****)" "이거머야 생각보다 완전 재미있네(sarg****)"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