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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긴장감 흐르는 새누리당 선거상황실…투표율에 '촉각'

2016-04-13 12:13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13일 20대 총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2층에 마련된 선거종합상황실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전날 당사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에는 선거현황판이 설치됐고, 이날 개표 방송을 지켜볼 주요 당직자들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당직자들은 중앙선관위에 실시간으로 집계되고 있는 투표율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에 있는 김무성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로 올라와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 결과를 지켜볼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20대 총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2층에 마련된 선거종합상황실./사진=미디어펜



13일 20대 총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2층에 마련된 선거종합상황실./사진=미디어펜



13일 20대 총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2층에 마련된 선거종합상황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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