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선생님’ 박현선, 하루와 찍은 셀카 공개...비키니 몸매도 자랑
2014-01-13 10:30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발레 선생님’ 박현선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다.
이때 발레 선생님으로 박현선 원장이 등장했다.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현선은 트위터에 "하루 실제로 보니 완전 인형같고 천상 여자아이네요! 완전 러블리! 발레에도 남다른 소질이 있어 너무 예쁜아이! 하루야 선생님이랑 계속 발레하자~"라는 글과 함께 하루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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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하루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박현선의 품에 안겨있다. 박현선은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현선의 비키니 몸매도 눈길을 끝다.
박현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찍으로 날라왔어요! 해변나가기전, 몸매 체크 인증샷ㅎ 오늘 촬영 모두 모두 해피투게더 하길. 곧 방송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붉은 비키니를 입은 박현선은 침대 위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