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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녹음실에 간 까닭은?...15일 비밀 공개

2014-01-13 18:04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배우 신소율이 녹음실에서 작업을 해 화제다.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3일 신소율이 음원 녹음을 하고 있는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노래에 열중하고 있다. 감정을 잡기 위해 두 눈을 꼭 감고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신소율의 녹음실 사진과 관련해 별다른 설명이 없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족액터스 관계자는 다재다능한 배우 신소율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오는 15일 이 사진의 비밀이 벗겨진다고 말했다.
 
신소율이 가수로 데뷔하는 것인지, 아니면 드라마의 OST나 다른 가수의 음반 작업에 참여한 것인지 일체 언급이 없어 궁금증을 더했다.
 
신소율은 2012년 방송됐던 tvN `응답하라 1997`에서 모유정을,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못난이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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