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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콰지모토로 '노트르담 드 파리' 생애 첫 뮤지컬...‘슬픔 담긴 프로필 사진’

2016-04-18 08:2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케이윌/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하며 콰지모토로 분하기 전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그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윌은 깊은 눈빛으로 콰지모토의 아련한 마음과 순수한 영혼을 담아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무대 위 모습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오는 월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8주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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