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그린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그린 이벤트’를 진행한다./키엘
키엘은 지구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도 ‘그린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간다.
키엘의 ‘그린 이벤트’는 키엘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 1000원을 기부하면 키엘 로고가 새겨진 미니 화분을 선물 받을 수 있는 행사다. 4월 22일부터 소진 시까지 1인 1개 한정 수량으로 증정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비영리 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될 예정이다.
키엘의 ‘그린 이벤트’는 전국 51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가로수길, 롯데월드몰, 코엑스몰 4개 키엘 부티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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