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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롤스로이스, 유명인들의 '드림카'...장근석-도끼-이건희도 애호

2016-04-28 09:3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장근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가 롤스로이스 팬텀 차량을 운전하던 중 3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이와 관련 롤스로이스 보유 유명인들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래퍼 도끼가 보유한 차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과거 도끼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던 중 해당 차량을 소개했다.

해당 브랜드는 영국의 왕실과 귀족, 세계적인 부호들이 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배우 장근석도 롤스로이스를 애마로 몰고 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허경영은 지난 19일 오후 강변북로 원효대교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소환됐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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