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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임신 초기, SNS 물티슈도 덩달아 '관심집중'

2016-04-30 08:3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용준,박수진 커플의 임신소식이 주목되고 있다. 

배용준 박수진 임신 초기 소식에 모두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가운데 임신 초기를 알린 듯한 과거 SNS 사진이 새삼 화제다.

2주전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선물받았는데 맘에 쏙 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많은 양의 물티슈로 특히 'BABY라고 적혀있는 아기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연매출 500억원대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진 배용준, 박수진커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물티슈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27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 29일 "박수진이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며칠 전 유럽에서 귀국해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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