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미디어펜 =정재영 기자] 신인그룹 NCT U가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NCT U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이 참여한 첫 싱글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 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NCT U는 팬들을 사로잡는 몽환적인 음악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상황 속 방송을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NCT U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NCT U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트와이스와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NCT U,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BIZZY, 김완선, 샘김이 출연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