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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시계, "시계바늘 필요없다고? 시간은 어떻게?’

2014-01-19 11:06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5분 마다 진동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네티즌들의 궁금중을 자아내고 있다. 일명 '얼굴 없는 시계'.

   
▲ 사진=얼굴없는 시계

노르웨이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이 시계 디자인에는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을 알려주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

‘얼굴 없는 시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얼굴 없는 시계, 아이디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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