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에릭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에릭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외모도, 능력도 완벽하지만, 그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 때문에 남자들에게는 나쁜 놈 박도경 역을 맡았다. 에릭은 특유의 달달한 눈빛과 대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으악 내 마음도 심쿵이여”(apro****) “로코킹 에릭 설렌다”(nrk1****) “에릭은 변함없이 잘생겼다”(cias****) 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드라마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에릭 뿐 아니라 전혜빈, 서현진의 연기력이 드라마의 인기를 이끈 것.
네티즌들은 “진짜 올해 로코중에 제일 재밌다”(min1****) “재밌음 그냥 오해영 파이팅”(wkgu****) “진짜 재밌음”(ksy7****) “그냥 오해영이 좋은데”(inhw****)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