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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전세현, 단아한 외모 센스있는 패션…‘시선 강탈’

2016-05-12 13:2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제공=돋움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이가 다섯’에서 전세현이 천성희로 열연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세현은 ‘아이가 다섯’에서 상태(안재욱 분)과 미정(소유진 분)의 연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등 천덕꾸러기 같은 모습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분해 드라마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돋움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전세현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전세현은 사진 속에서 머리를 묶어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하이웨스트스커트로 코디를 해 날씬한 각선미로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전세현은 영화 '실종', 드라마 '욕망의 불꽃' '롤러코스터' '여제' '기황후' '미세스캅'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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