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수진 물티슈’에 유명 연예인의 투자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프리미언 생활용품 브랜드 클레보스에 배우 김수로, 김민종 등이 투자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져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박수진이 자신의 SNS에 물티슈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친 가운데 클레보스의 높은 품질과 비전을 좋게 평가한 김수로와 김민종이 투자를 결정한 것.
한편 한 업계 관계자는 “박수진 물티슈로 알려진 클레보스가 판매량 20만개를 넘어선 것은 물론 김수로, 김민종 등 스타 연예인들의 투자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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