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성유리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드라마에서 성유리는 강지환과 함께 호흡하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드라마 중 몬스터가 젤 재밌다 성유리는 갈수록 점점 더 이뻐지는듯 연기도 완전 자연스럽게 물 올랐고(love****)" "완전 잘어울려요(tjl8****)" "성유리 연기 언제 이리 늘었는지... 초반에 성유리 캐스팅됐다고 그렇게 난리더만(figh****)"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강기탄(강지환 분)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