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왕대륙이 ‘나의 소녀시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의 소녀시대’의 베스트 장면이라 불리는 물풍선 축제 씬으로 그의 해맑은 미소가 담겨져있다.
박신혜 팬이라고 밝히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한국 개봉 전에도 한국 포스터를 직접 게재했던 바, 한국 흥행을 예상했던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너스레도 보였다.
한편 왕대륙이 출연한 '나의 소녀시대'는 한국에서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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