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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다' 손예진, 개봉 전 누리꾼 "이런 장르 좋아" 부터 "연예인 오징어 만드는 비주얼" 까지

2016-05-26 15:5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손예진 주연의 영화 '비밀은 없다'가 개봉하기에 앞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비밀은 없다'는 26일 오전 제작보고회를 갖고 대중들에게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마다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 좋아한다. 범죄심리스릴러? 정치 커넥션? 유괴심리? (bo****)" 영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했다.

또한 "이정도면 웬만한 연예인 오징어로 만드는 비주얼인데 (10****)" "옛날 얼굴 다시 나와서 너무 좋네. 진짜 '클랙식' '여름향기' 안보고 여배우 미모 논하지 말란말 맞는 듯 (ne****)" "여자가 봐도 손예진 비주얼 진짜 짱이다. 여신임 진짜 부러워 (mi****)" "연예인 되고 싶어서 예능에서 주영훈팬이라고 안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많이 예뻐졌네 (hj****)"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밀은 없다'는 오는 6월 23일 개봉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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