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예고편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태양의 후예'와 같은 사전제작 방식으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앞서 인기리에 종영되며 새로운 한류 드라마로 거듭난 '태양의 후예'와 같이 방영 전 100%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방식으로 제작,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함부로 애틋하게'는 김우빈, 수지가 출연해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케미'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오는 7월 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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