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여름철 피부 안팎의 수분을 지켜줄 제주 탄산 라인의 크림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여름철 피부 안팎의 수분을 지켜줄 제주 탄산 라인의 크림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니스프리
30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리뉴얼 출시된 제주 탄산 모이스처 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게 피부를 가꿔줘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모든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주 탄산 오일-프리 젤 크림’은 오일 성분을 배제했다.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잡아주고 수분은 가득 채워 여름철 번들거림을 걱정하는 지복합성을 비롯한 모든 피부에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는 6월에는 수분 케어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주 탄산 톤 업 크림’까지 출시해 한층 강화된 라인업으로 최적화된 수분 케어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최적의 피부톤으로 가꾸어주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제주 탄산 온천수가 51% 함유돼 피부에 깊은 수분을 전해준다.
업그레이드된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탄산 온천수의 함량이 약 2.7% 증가되어 더 산뜻하고 촉촉해졌으며, 수분뿐만 아니라 피부 결, 피부 톤, 탄력, 각질 등 5가지 피부 고민까지 케어해 준다.
여름철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줄 크림 3종과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는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