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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보미, '슈가맨' 현장에서 보는 '맹활약'에 시선 집중

2016-06-01 13:5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우현-보미/'슈가맨' 인스타그램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우현과 보미가 맹활약을 펼쳤던 방송 현장이 공개됐다.

인피니트의 멤버 우현과 에이핑크의 멤버 보미는 지난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슈가맨'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현장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훈 대신 무대에 선 우현과 서지영 대신 출연한 보미가 무대 위에서 그들의 자리를 채우고 있다. 가수 딘딘 역시 샵의 크리스 대신 무대에 등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샵과 UP, Y2K, 투투가 출연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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